공감 그리고 , 사람과 사람들
완벽을 향한 움직임과
불완전함에 깃든 아름다움
경희댄스시어터
대표·안무가 박재현
움직임이야말로 가장 본능적인
예술의 언어다. 말로는 닿을 수 없는
깊고 진솔한 감정을 담아내는 세계.
그 안에서 박재현 안무가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서사를 몸의
언어로 풀어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움직임은 때론 불완전함 속에서
더욱 빛나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완벽이 아닌 그 너머의 진솔함에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