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서 동화를 쓰고 있는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의 회원이에요. 200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장편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저의 책을 읽고 자란 어린이가 어느덧 양육자가 되어 연락이 온 적도 있는데, 그럴 때면 정말 큰 보람을 느끼지요.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 선정작가가 되었고, 작년에는 IBBY 세계아동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 한국후보가 되었습니다. 지난달에는 사계절출판사에서 신간 <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를 출간했는데, 널리 사랑받기를 바랄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