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문

(재)부산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인권경영을 다음과 같이 실천한다.

하나우리는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한 인권 관련 국제 기준과 규범을 지지하고 준수한다.
하나우리는 직원 고용을 할 때 성별, 연령, 인종, 장애, 종교, 출신지역 등에 따른 일체의 차별을 금지하며 다양성을 존중한다.
하나우리는 직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산업안전 및 보건을 증진한다.
하나우리는 투명하고 공정하며 청렴하게 임무를 수행한다.
하나우리는 노동조합의 활동을 존중하며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하나우리는 직원과 시민, 예술인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에 힘쓰며 인권침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고
적절한 구제조치를 취한다.
하나우리는 아동노동, 강제노동을 금지하며 보건, 안전, 근무시간 등과 관련하여 국제노동기구(ILO)가 권고하고
국가가 비준한 모든 노동원칙을 준수한다.
하나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에 참여하여 문화예술을 창조하고 향유할 권리를 보장한다.
하나우리는 사업을 수행하면서 국내외 현지 주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상생발전을 추구한다.
하나우리는 국내외 환경법규를 준수하며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하나우리는 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취득하는 이해관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재)부산문화재단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