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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8월의 홍티, 전시와 담론으로 예술을 잇다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6.08.10

○ 부산문화재단(BSCF) 홍티아트센터가 8월 입주작가 개인전과 공공레지던시 라운드테이블을 잇따라 개최한다. 오는 8월 12일(수)부터 이현정 작가의 개인전 「물:집」을 선보이고, 14일(금)에는 공공레지던시의 역할과 창작지원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6 홍티 살롱: 공공레지던시, 창작의 다음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 먼저 8월 12일(수)부터 31일(월)까지 열리는 「물:집」은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이음(∑Mmm)’전의 일환으로 마련된 올해 세 번째 전시다.

○ 이현정 작가는 회화, 설치, 퍼포먼스, 장소 반응형 프로젝트를 오가며 작업한다. 개인의 몸과 가족사에서 출발해 기억과 상처, 국가폭력 이후의 침묵,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 감각을 다루며, 천과 거즈, 실, 안료, 사운드, 빛 등을 통해 말해지지 못한 기억이 물질과 몸의 감각으로 남는 방식을 탐구해왔다.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를 계기로 생애 처음 부산에 머물며, 가족 안에서 오랫동안 묻지 못했던 사건과 장소를 다시 따라가고 있다.

○ 「물:집」은 이현정 작가의 가족이 살아온 시간 속, 그들에게 남은 작고 불분명한 흔적들을 다룬다. 작품을 구성하는 ‘글이 없는 책’, ‘오래된 사진’ 등이 그 흔적들의 단서이며, 이를 통해 이현정 작가 일가의 사적인 불안, 침묵과 그 작동 요소를 드러내고자 한다. 이현정 작가의 대표작인 <이씨! 표류기>, <가족사진>과 신작을 비롯하여 총 5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이현정 작가는 “전시장 내 드러난 현상들 사이에 관객이 머물고 이동하는 동안, 말로 모두 설명되지 않은 것의 크기와 무게를 스스로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8/15(토) 17시 홍티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 한편 8월 14일(금) 오후 2시 홍티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는 공공레지던시와 창작지원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6 홍티 살롱: 공공레지던시, 창작의 다음을 말하다」가 열린다.

○「2026 홍티 살롱」은 공공레지던시가 단순히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을 넘어 연구와 전시, 교류, 지역 연계 등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이다. 시각예술 분야 큐레이터, 작가, 공공레지던시 운영자와 지역 예술인 등 약 30명이 참여해 창작지원의 방향과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에서 우리나라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초기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받은 최승현 독립큐레이터가 모더레이터를 맡아‘공공레지던시의 현재와 다음 단계’를 주제로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공레지던시와 창작지원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 발제에는 류성효 작가, 양은진 오아르미술관 학예실장(전 홍티아트센터 매니저), 김혜경 또따또가센터장(전 보안여관 큐레이터), 손몽주 작가(홍티아트센터 1기 입주작가)가 참여한다. 각각 ▲지역 리서치 기반 프로젝트를 통한 창작 ▲전시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창작공간 운영과 지역 예술생태계 구축 ▲국내외 레지던시 경험과 창작의 확장 과정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공공레지던시의 역할과 창작지원의 방향, 예술가의 성장 전략,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 홍티아트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레지던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시각예술 분야 기획자·작가·운영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입주작가들에게 창작과 연구, 전시 및 국내외 레지던시 연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8월의 홍티, 전시와 담론으로 예술을 잇다

○ 부산문화재단(BSCF) 홍티아트센터가 8월 입주작가 개인전과 공공레지던시 라운드테이블을 잇따라 개최한다. 오는 8월 12일(수)부터 이현정 작가의 개인전 「물:집」을 선보이고, 14일(금)에는 공공레지던시의 역할과 창작지원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6 홍티 살롱: 공공레지던시, 창작의 다음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 먼저 8월 12일(수)부터 31일(월)까지 열리는 「물:집」은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이음(∑Mmm)’전의 일환으로 마련된 올해 세 번째 전시다.

○ 이현정 작가는 회화, 설치, 퍼포먼스, 장소 반응형 프로젝트를 오가며 작업한다. 개인의 몸과 가족사에서 출발해 기억과 상처, 국가폭력 이후의 침묵,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 감각을 다루며, 천과 거즈, 실, 안료, 사운드, 빛 등을 통해 말해지지 못한 기억이 물질과 몸의 감각으로 남는 방식을 탐구해왔다.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를 계기로 생애 처음 부산에 머물며, 가족 안에서 오랫동안 묻지 못했던 사건과 장소를 다시 따라가고 있다.

○ 「물:집」은 이현정 작가의 가족이 살아온 시간 속, 그들에게 남은 작고 불분명한 흔적들을 다룬다. 작품을 구성하는 ‘글이 없는 책’, ‘오래된 사진’ 등이 그 흔적들의 단서이며, 이를 통해 이현정 작가 일가의 사적인 불안, 침묵과 그 작동 요소를 드러내고자 한다. 이현정 작가의 대표작인 <이씨! 표류기>, <가족사진>과 신작을 비롯하여 총 5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이현정 작가는 “전시장 내 드러난 현상들 사이에 관객이 머물고 이동하는 동안, 말로 모두 설명되지 않은 것의 크기와 무게를 스스로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8/15(토) 17시 홍티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 한편 8월 14일(금) 오후 2시 홍티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는 공공레지던시와 창작지원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6 홍티 살롱: 공공레지던시, 창작의 다음을 말하다」가 열린다.

○「2026 홍티 살롱」은 공공레지던시가 단순히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을 넘어 연구와 전시, 교류, 지역 연계 등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이다. 시각예술 분야 큐레이터, 작가, 공공레지던시 운영자와 지역 예술인 등 약 30명이 참여해 창작지원의 방향과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에서 우리나라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초기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받은 최승현 독립큐레이터가 모더레이터를 맡아‘공공레지던시의 현재와 다음 단계’를 주제로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공레지던시와 창작지원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 발제에는 류성효 작가, 양은진 오아르미술관 학예실장(전 홍티아트센터 매니저), 김혜경 또따또가센터장(전 보안여관 큐레이터), 손몽주 작가(홍티아트센터 1기 입주작가)가 참여한다. 각각 ▲지역 리서치 기반 프로젝트를 통한 창작 ▲전시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창작공간 운영과 지역 예술생태계 구축 ▲국내외 레지던시 경험과 창작의 확장 과정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공공레지던시의 역할과 창작지원의 방향, 예술가의 성장 전략,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 홍티아트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레지던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시각예술 분야 기획자·작가·운영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입주작가들에게 창작과 연구, 전시 및 국내외 레지던시 연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