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예술기획지원 사업인 <상시>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창작활성화와 기반 조성을 위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상시> 지원사업은 지난해 신설된 사업으로 △송성진 작가의 부산 기장군 두명마을에 버려진 밭(두명리 333-1)에서 열린 프로젝트‘땅을 임대했습니다’, △이승은 작곡가의 음악과 사회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나타낸‘개인과 사회의 교차점에서 작곡가 소리내다’등 총 9건의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공모는 예술가에게 기획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예술적 실험 및 창의적인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 창작활동이 아닌 문화예술과 관련한 시의성 또는 창의적인 기획이 포함된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직접 경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 김두진 예술진흥본부장은 “다수의 공모가 상반기에 종료되어 그 후에는 좋은 프로젝트가 있더라도 지원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상시지원은 연중 지원할 수 있는 공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시의성 있는 참신한 프로젝트가 많이 신청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최대 4천만 원이다.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모든 공모사업에 신청한 이력이 없는 사업은 지원신청 가능하다.
○ 공모에 대한 신청은 6월 18일(화)부터 7월 4일(목)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