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문을 여는 새로운 시작, ‘2022 장애예술 주간’
9. 23. ~ 10. 2. 부산문화재단, 2022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 개최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중심으로 9월 23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2022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를 개최한다. 생활문화, 문화다양성, 예술치유 페스티벌, 망미골목 커뮤니티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 올해 장애예술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부산 · 광주 장애예술인 교류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창작’의 정체성으로 강조되고 있는 장애를 심도 있게 조명하고 작품 그 자체로서의 예술이 지닌 가치를 즐길 수 있다.
○ 정책포럼 <온:고잉>으로 페스티벌 개막을 알린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근화 선임전문위원의 기조발제 시작으로 ‘2022년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복지’, ‘예술인양성’, ‘사회적 인식’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 아울러 ▲ 토크살롱 <온:나>에서는 모두가 환대받을 수 있는 예술과 커뮤니티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연결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 장애예술 <온:더스테이지>에서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노서윤 성악가, 강혜라 무용수, 트럼펫 부자의 공연과 풍물패 굴렁쇠, 밴드 터닝포인트의 공연이 열린다. ▲ 장애예술인의 예술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청년아트페어 UNDER 39’와 온그루 입주작가와 연계한 <온:더39×그루>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들의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 특히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배리어프리 체험도 진행한다. ▲ 온그루와 망미골목을 중심으로 무장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배리어프리 커뮤니티 <온:더스팟> ▲ 문자, 음성, 수어, 점자 등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언어를 탐색하고 표현해보는 체험 프로그램 <온:오프>를 즐길 수 있다.
○ ‘2022 장애예술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비롯한 참여 시설은 장애인의 물리적·심리적 장벽 해소를 위해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장애예술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사람, 예술의 경계를 넘어 문화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장애예술을 드러내고 부산 예술의 다양한 지평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문화공유팀 051-754-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