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UK’ 앙코르와트에 부산 색을 입히다!
7인의 부산 청년예술가, 캄보디아 교통수단 툭툭에 디자인 작업 -
‘ARTUK' 앙코르와트 일대 운행으로 부산시·부산문화재단 알릴 예정 -
◯ 부산문화재단(대표 강동수)은 7인의 부산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지난 24일(목)부터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ARTUK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캄보디아 현지 교통수단인 ‘툭툭’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입혀 ‘ARTUK’으로 재탄생 시켰다.
◯ 청년예술가들의 국제 감각을 살리고, 완성된 ‘ARTUK’을 세계인이 모이는 관광지 앙코르와트 일대에 운행함으로써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을 홍보하게 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의 기와와 전통문양을 이용해 디자인 한 정승화, ▲동백꽃과 한국의 오방색으로 장식한 한송희 ▲바다를 찾기 어려운 캄보디아에 부산의 바다를 표현한 임희정·이정민 ▲캄보디아 국기를 바탕으로 색을 더한 조예설 ▲부산의 노을을 모티브로 장식한 박소정 ▲평소 패치작업을 바탕으로 앙코르와트를 표현한 임주원 작가가 참여하였다.
◯ 이렇게 완성된 ‘ARTUK’은 수천 명의 교민이 집결하는 재캄보디아 교민 체육대회를 통해 전달식이 거행된다. 준비를 마친 ‘ARTUK’은 7명의 기사와 함께 프놈펜에서 씨엠립 앙코르와트로 출발하게 된다.
◯ 한편,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캄보디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캄보디아를 넘어 세계인에게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 그리고 부산지역 작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