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역사관

조선통신사 역사관은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된 조선통신사에 대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있는 역사교육의 현장입니다.
3D영상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전시, 알찬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역사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간운영

공간시설

주요프로그램

주요프로그램
조선통신사 관련 교육 프로그램 진행 으로 시민들의 역사의식 고취	토요역사교실 기특한 아침(담당직원 교육, 학습지 작성, 체험프로그램등)
영상관 활성화 사업	명작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눈길영화제 진행(영상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진행)